왕립 학원 시절에 "사람이 정령을 쓰고 마법을 쓸 수 있다"이라는 논문을 발표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래서 자신의 논문 증명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었다.
온몸에 정령을 조종하기 위한 페인트를 베풀(본인 가라사대"처음에는 문신할 예정이었으나 미랄도이 싫어했던 것으로 1주일 정도 정착하는 페인트로 했다"), 목과 양 손발에 딸랑이를 장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파티에서 속에서는 최연장자인 리더로 다뤄진다.
과거 시대의 유클리드 마을에서 조수의 미랄도·룬과 함께 정령의 연구에 힘쓰고 있었지만, 미래로 부더 온 크레스와 민트의 요청에 여행에 동행하게 된다.
성격은 까다로운 괴팍하고(하지만 파티 가입 후는 싹싹하게 대화를 하고 있다), 생활 능력은 거의 없는가 보다. 하지만 나름대로 요리 순 있다.
미랄도를 좋아하는 것을 본인은 감추고 있지만 주위에는 들키고 있어 여행 중에 미랄도을 걱정하는 장면도 나왔다.
전투에서는 정령을 소환하며, 통상 공격은 책으로 때린다(위 공격에서는, 내팽개치고 적을 들이받고 있다). 방어에도 책을 이용한다.
소설 『 마검 인법첩 』에서는 자신의 시절로 돌아간 뒤 세상 사이에 소환술과 시간 전이에 대한 책"레 스타즈 에우오케이션"을 몇권만 남기었다.
또 시간의 검을 유클리드 대륙의 한 동굴에 은폐 했지만, 그 때, 침입자 대책으로서 여러가지 트랩을 설치한 것 같다.
게다가 사후에는 고위 정령이 된다.
OVA판에서는 전합와세의 옷의 디자인이 변경되어 페인트 일부와 딸랑이가 생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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