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체는 외계 데리스 카런보다에서 온 외계인, 망한 모성을 구하려고 큰 나무 위그드라실이 낳는 마나의 결정체" 위대한 결실"을 요구하고 이 별에 왔다.
그러나 온 별의 마나는 마귀 과학에 의해서 점점 고갈되고 있어 큰 나무 위그드라실도 고사 위기에 빠졌었다.
그래서 마나를 낭비하는 마귀 과학에 관계하는 세력이나 인간에게 전쟁을 걸다.
이 점에서 인간들보다 마왕으로서 두려워하고 있으며 그 목적은 세계 정복이라고 여겨졌다.
전쟁이라는 길을 뽑아 버린 경위는 공식 소설 『 말하지 않은 역사 』에서 말해지고 있어 스스로 밋도갈즈에 합류해서 협의나 마귀 과학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특이한 능력을 가진 자신을 피실험체도 했지만 인간이 뭐 과학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가장 첫번째 원인은 사랑하고 사랑받은 위노나를 구긴 일이다).
어떤 사정에서 현대에 시간 전이했을 때 기다리고 있던 토리닉스들에 의해서 봉인된 10년 후에 조종한 마르스를 이용하고 부활을 이룬다(그 때도 클래스의 가족을 비롯해다수의 희생을 치른).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고 타인을 조종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으면서도 무관의 인간을 되도록 끌어들이지 않으려고 한다는 배려도 했다.
시간 전이 능력을 갖고 과거에서 미래로 뛰는 크레스들을 농락했으나 미래에서의 최종 결전에서 패퇴했다.
그 진의를 알게 된 마텔은 그의 시신은 " 위대한 결실"과 함께 모성으로 보냈다.과거로 이동할 수도 있지만 본편에서는 미래를 밖에 시간 이동을 하지 않는다.
그 이유도 공식 소설 『 말하지 않은 역사 』에서 회자된다.
맨주먹으로 싸움을 잘 하고 빔을 날려" 다오스 레이저"을 사용한다.
또 순식간에 세개의 마법을 날려"테트라 철자"등 마법의 기술도 뛰어나다.
진정한 모습인 페더 다오스가 되면 검붉은 피부를 가진 거대한 괴물이 된다.
확산되는 레이저나 촉수로 공격하고"히든"이라는 기술에서 파티의 공격 모두 일시적으로 무효화한다(단, 다오스 자신도 아무것도 행동할 수 없게 된다).
엘프들은 죽음에 이르는 마법의 사용과 인간과 같은 형태의 귀 등 능력 신체적 특징이 엘프와 일치하지 않고 진정한 모습과 변화시의 대사 등 사람족과는 능력적으로 다른 종족을 연상시키는 묘사가 있다.
PS판 이후에서는 페더 다오스를 쓰러뜨린 후에 더 많은 변신을 보인다.
데리스 카란의 힘을 얻고 다오스의 인간 때의 모습을 바탕으로, 순백의 타이즈와 날개가 몸을 감싼 형태이다.
이 형태는 항상 부유하고 맨주먹으로 연속 공격과 날개에서 날려광선을 주체로 싸우다.『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에는 다오 스에 비슷한 "시"의 대정령"젝은도우스"이 등장하여 서브 이벤트에서 싸울 수 있지만 전투에서는 다오스의 음성이 유용되고 있고, 어떤 조건에서 잉디그네이션을 사용함으로써 본 작품의 첫머리의 한 장면이 재현된다(가이드 북 등에서는 "뒤 잉디그네이션"로 표기).
진정한 모습인 페더 다오스가 되면 검붉은 피부를 가진 거대한 괴물이 된다.
확산되는 레이저나 촉수로 공격하고"히든"이라는 기술에서 파티의 공격 모두 일시적으로 무효화한다(단, 다오스 자신도 아무것도 행동할 수 없게 된다).
엘프들은 죽음에 이르는 마법의 사용과 인간과 같은 형태의 귀 등 능력 신체적 특징이 엘프와 일치하지 않고 진정한 모습과 변화시의 대사 등 사람족과는 능력적으로 다른 종족을 연상시키는 묘사가 있다.
PS판 이후에서는 페더 다오스를 쓰러뜨린 후에 더 많은 변신을 보인다.
데리스 카란의 힘을 얻고 다오스의 인간 때의 모습을 바탕으로, 순백의 타이즈와 날개가 몸을 감싼 형태이다.
이 형태는 항상 부유하고 맨주먹으로 연속 공격과 날개에서 날려광선을 주체로 싸우다.『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에는 다오 스에 비슷한 "시"의 대정령"젝은도우스"이 등장하여 서브 이벤트에서 싸울 수 있지만 전투에서는 다오스의 음성이 유용되고 있고, 어떤 조건에서 잉디그네이션을 사용함으로써 본 작품의 첫머리의 한 장면이 재현된다(가이드 북 등에서는 "뒤 잉디그네이션"로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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