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일파 - 테오판
마르스 돌
클레스의 아버지이며 전, 유클리드 독립 기사 단장 미겔의 후임.대처자로 성실한 성품이었다고 하지만 갑자기 표변하고 종적을 감추다.
실은 세달 전 유적의 조사를 하던 때에 봉인된 다오 스에 조종당하고 그를 부활시키는 과정에서 클래스와 민트의 가족을 죽이고 토티스의 마을도 망친 장본인이다.
미겔의 아내를 인질로 잡고 무저항의 그를 죽이고, 용도 폐기된 아내까지 죽이고 아드네드 모녀를 붙잡아 어머니 쪽은 고문 끝에 살해했다.
올슨 부부를 몹시 위협하다 크레스를 인도한 뒤 단속 때문에 두 사람까지 살해하는 등 그의 손으로 수많은 비극이 나왔다.
당초 토리닉스에서 마르스가 다오 스에 조종되는 일을 몰라서 마르스의 악행은 "사욕을 위해서 꾸미다"로 여겨졌다.
마침내는 부하 두 사람과 함께 유적의 최심부에 도착, 다오스의 봉인을 풀었다.
마르스의 대사에서 "봉인을 푼 내가 네놈의 정령이다!!"라고 하던 일에서 다오스에 " 다오스의 봉인을 푼 자는 다오 스의 주축이 되고 다오 스는 주로 말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가 바였지만, 마르스는 다오 스에 조종된 자각이 전혀 없어 다오스에 조종당하던 일을 들었지만 "헛소리 말라!"이라고 반박하며 신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부하 두 사람이 다오 스에 살해되고 그 광경을 보고 다오 스에 용도 폐기되고 비명을 지르고 황급히 달아나도 살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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